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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세이빙 산타' 시사회 수호, 엑소 에이핑크 논란 언급 無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3-12-11 21:01

   
▲ 1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국어 더빙을 맡은 개그맨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11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국어 더빙을 맡은 개그맨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엉뚱한 요정 버나드가 악당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와 점령된 북극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인 애니메이션 '세이빙 산타'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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