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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윤미래 일상,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 뽐내… '의외의 친분이네'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3-12-18 11:08

   
▲ 이효리 윤미래 일상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 트위터

가수 이효리와 윤미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Mrs korea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윤미래가 난로 앞 소파에 앉아 카메라 반대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윤미래는 검정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커피를 마시고 있고, 이효리는 검정색 패딩 모자를 쓰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민낯으로 꾸밈 없는 수수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효리 윤미래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윤미래 일상, 의외의 친분이네" "이효리 윤미래 일상,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대박인 두 분도 일상에선 그냥 아줌마?" "이효리 윤미래 일상, 합동 공연 한번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9일 방송 예정인 SBS '2013 가요대전'에서 씨엘과의 콜라보 무대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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