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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OST, 김수현·전지현 운명적 사랑 기대 UP ↑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3-12-19 13:51

   
▲ 별에서 온 그대 OST /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가 1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OST까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지난 18일 첫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회 엔딩에서 공개된 린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OST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OST, 짧게 흘러 나왔지만 너무 좋다" "별에서 온 그대 OST, 노래가 드라마랑 잘 어울려" "별에서 온 그대 OST, 역시 린 감성 보이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회는 1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첫방송된 이선균, 이연희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시청률 7.0%를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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