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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 정글의 법칙 하차, "사실과 달라… 드라마 집중 위한 잠정 휴식"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1-02 19:45

   
▲ 류담 정글의 법칙 하차 /연합뉴스
개그맨 류담이 당분간 '정글의 법칙' 녹화에 불참한다.
 
2일 류담 소속사 측은 "류담이 당분간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지 않는다"며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류담이 '정글의 법칙'에서 하차한다고 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했다.

그간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 김병만과 함께 콤비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 해온 류담의 잠정 휴식으로 새 시즌에는 새로운 멤버가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담은 현재 '황금무지개'에서 천수표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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