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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새해인사 "올해 미친 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훈훈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1-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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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새해인사 /연합뉴스
그룹 인피니트 성규 우현 호야가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인피니트 리더 성규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더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겨 인피니트의 2014년 활동을 예고했다.

인피니트 호야 역시 "우리 인스피릿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더 좋은 음악 더 멋진 무대 보여드릴게요"라며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인피니트 우현은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이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근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One great step(원 그레이트 스텝)'을 성황리에 마친 인피니트는 현재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음박작업에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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