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방탄소년단·김예림·크레용팝,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영예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1-23 20:07

803802_381906_5457
▲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KBS JOY 방송 캡처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의 영예는 방탄소년단, 김예림, 크레용팝에게 돌아갔다.

23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방탄소년단, 김예림, 크레용팝이 호명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소속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김예림은 "상 받게 돼서 감사하고 소속사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용팝은 "신인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멋진 퍼포먼스 하는 크레용팝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가요대상은 서경석, 슈퍼주니어 은혁, 에이핑크 정은지가 MC를 맡았다.
 
803802_381907_552
▲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KBS JOY 방송 캡처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