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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3 이서진 출국, 스케줄 때문에 하루 늦게 합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2-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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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할배3 이서진 출국 /경인일보 DB
꽃할배3 이서진이 꽃할배들보다 하루 늦게 출국했다.

1일 tvN '꽃보다 할배 시즌3'(이하 '꽃할배3')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꽃할배들은 오늘 출국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P.S 서진이 형은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영석 PD와 '꽃보다 할배' 주인공인 배우 백일섭 이순재 신구 박근형이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해당 사진은 '꽃할배3' 세 번째 여행지인 스페인으로 출국하기 위해 모였던 인천 공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꽃할배3 국민짐꾼 이서진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촬영 스케줄 때문에 오늘(2일) 출국했다.

꽃할배3 이서진 출국 소식에 네티즌들은 "꽃할배3 이서진 출국, 고생 시작인가요" "꽃할배3 이서진 출국, 미대형 화이팅" "꽃할배3 이서진 출국, 꽃할배3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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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할배3 이서진 출국 /'꽃보다 할배'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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