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위해서 코코넛 채집… 숨겨진 반전은?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2-14 20:45

809861_388320_1419
▲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배우 예지원을 위해 코코넛 채집에 나섰다.

오늘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임시완과 예지원이 코코넛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시완은 생애 처음 도전하는 나무타기를 단 번에 성공했지만 나무에 올라탄 상태에서 장대 만을 이용해 높은 곳에 있는 코코넛을 따기란 쉽지 않았다.

예지원은 자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임시완의 곁을 지키며 응원했고 결국 임시완은 수차례의 시도 끝에 코코넛 따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코코넛을 딴 기쁨도 잠시 긴 시간 끝에 어렵사리 사수한 코코넛에는 두 사람을 경악하게 만든 큰 반전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809861_388321_1429
▲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