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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예체능' 이상화 경기 전 기도하는 모습 포착… '보기만 해도 떨려'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2-18 16:14

   
▲ 우리동네 예체능 이상화 기도 /KBS 제공

빙상여제 이상화의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측은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던 이상화의 경기 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화가 경기 시작 전 음악을 들으며 정신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도하는 듯한 손동작을 통해 이상화가 느꼈을 부담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소치 올림픽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이른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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