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옆트임 원피스로 아찔한 복근 노출 '시선집중'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2-25 09:52

   
▲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규리가 참석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는 고동선 PD를 비롯해 배우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서강준, 황보라, 인피니트 멤버 엘 등 참석했다. /강승호 기자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규리가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최수영 이하나, 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규리는 섹시한 허리트임이 돋보이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앙큼한 돌싱녀'에서 엘리트 여성 국여진 역할을 맡은 김규리는 "많이 웃고 싶어서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했다. 그간 차가운 역할을 주로 맡아왔는데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 줄수  있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 분)가 성공한 벤처 사업가로 돌아오자 그를 다시 유혹하려는 발칙한 돌싱녀 나애라(이민정 분)의 작전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