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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허리 라인 강조한 파격 드레스 '섹시'

강승호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입력 2014-02-25 11:13

   
▲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배우 김규리가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허리 라인을 강조한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강승호기자

배우 김규리가 허리 라인을 강조한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최수영 이하나, 연출 고동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앙큼한 돌싱녀' 제작발표회에는 고동선 PD를 비롯해 배우 주상욱, 이민정, 김규리, 서강준, 황보라, 인피니트 멤버 엘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김규리는 흰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룬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몸매 좋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너무 말랐다" "앙큼한 돌싱녀 김규리,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 분)가 성공한 벤처 사업가로 돌아오자 그를 다시 유혹하려는 발칙한 돌싱녀 나애라(이민정 분)의 작전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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