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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형빈, "TKO 승리 훈련한 액션이었다" 경기 비화 공개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2-26 16:47

   
▲ 라디오스타 윤형빈 /MBC 제공

'라디오스타' 윤형빈이 이종격투기 데뷔전 비화를 공개했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단추 구멍 특집으로 윤형빈, 홍진경, 이민우, 가인, 박휘순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국민 파이터로 '한 방'에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윤형빈에게 MC들은 "사실 얻어 걸린 것 아니냐"며 자극했다.

이에 윤형빈은 "정말 훈련한 액션이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욱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TKO 승리를 가능케 한 작전과 훈련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형빈은 "애국 마케팅이 아니냐"는 질문에 솔직한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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