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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키 투하트, 80년대 빈티지 콘셉트 현대적으로 재해석… 10일 앨범 발매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3-03 14:50

   
▲ 우현 키 투하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로 구성된 유닛 그룹 투하트가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투하트는 3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장의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투하트 앨범 콘셉트 이미지는 80년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두 멤버는 위트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롤러스케이트와 가운이라는 의도적인 부조화를 강조해 두 멤버의 숨은 매력을 부각시켰다.

키와 우현은 이번 투하트 유닛 활동에서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 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현 키 투하트 앨범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현 키 투하트, 어떤 노래가 탄생할까" "우현 키 투하트, 이 조합 신선하다" "우현 키 투하트,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현 키가 결성한 유닛 투하트는 오는 10일 공식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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