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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홍진영-아이비, 과감한 비키니 공약… 섹시대결 성사될까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3-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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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엑스 /Mnet '트로트 엑스 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트로트엑스' 홍진영, 아이비가 비키니 공약을 내걸었다.

21일 케이블채널 Mnet에서는 새 예능 '트로트엑스' 첫방송에 앞서 '트로트엑스 카운트다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엑스'의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 아이비, 홍진영은 과감한 1위 공약을 걸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우리 팀에서 1위가 나올 것 같아 함부로 말을 못하겠다"면서도 "비키니를 입고 출연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에 아이비도 "그럼 나도 비키니를 입겠다"고 답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홍진영과 아이비의 비키니 대결 결과가 공개될 Mnet '트로트엑스'는 21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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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엑스 /Mnet '트로트 엑스 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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