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야노시호 미란다커 인증샷, 톱 모델들의 셀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4-03 13:52

야노.jpg
▲ 야노시호 미란다커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미란다커 인증샷이 화제다.

2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 일본 모델 스미레, 미란다커가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란다커는 지난달 31일 한국을 방문해 팬사인회 등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두 사람 의외의 친분이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다들 너무 예쁘다" "야노시호 미란다커, 톱 모델들끼리 친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