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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빨리 컸으면'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4-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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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아빠 어디가' 김성주가 경쟁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을 언급했다. 

김성주는 2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아빠 어디가'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MC들은 김성주에게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상승세"라며 "막내 몇살이냐. 14개월이냐. 긴급 투입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주는 "아이들이 크면 귀여운 맛이 떨어진다. 추사랑 빨리 컸으면… "이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김성주가 둘째 김민율을 바라볼 때 첫째 김민국과 다르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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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김성주, 경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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