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신지, SBS '도전천곡' 객원 MC 투입… 장윤정 후임 맡을까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5-21 20:47

PYH2014012107040001300_P2.jpg
▲ 신지, SBS '도전천곡' 객원 MC 투입… 장윤정 후임 맡을까. /연합뉴스
가수 신지가 SBS '도전천곡'의 객원 MC로 투입됐다.

21일 한 매체는 SBS '도전천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가수 신지가 최근 '도전천곡'의 객원MC로 합류해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SBS '도전천곡'은 MC 장윤정이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이후 여자MC 자리를 객원체지로 진행 중이다. 장윤정의 재합류 여부와 후임을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에 앞서 지난 25일 SBS '도전천곡'에는 객원MC로 씨스타 효린이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장윤정은 약 4년 동안 이휘재와 SBS '도전천곡'의 MC로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