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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야노시호, 추사랑 엄마의 화려한 외출

입력 2014-07-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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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 야노시호.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 객원기자

추사랑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탁월한 패션감각을 과시했다.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근 워킹비자를 발급 받으며 본격적인 한국활동을 시작한 야노시호는 현재 추성훈-추사랑 부녀와 함께 주말 가족 예능에서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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