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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에이핑크 1위… 한층 성숙해진 소녀들의 러블리 무대

양형종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12-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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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중심 에이핑크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음악중심 에이핑크 1위 소식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러브(LUV)'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핑크는 파스텔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규현 '광화문에서', 박효신 '해피투게더'를 꺾고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이핑크 '러브'는 한층 성숙해진 에이핑크의 모습이 잘 녹아든 노래로 스트링과 미디 신디 사운드가 빠진 샘플링 기법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에이핑크, 오늘 의상 너무 예쁘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두 번째 1위 정말 축하합니다" "음악중심 에이핑크, 날이 갈수록 미모 물 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F, 에이핑크, 임창정, 효린, 주영, AOA, 니콜, GOT7, 마마무, EXID, 소년공화국, 러블리즈, 세발까마귀, 샤넌, 와썹, 핫샷, 예리밴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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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중심 에이핑크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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