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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진영, 왕언니 배종옥 최강 미모에 감탄… '남자들 많이 울었겠다'

강효선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입력 2014-12-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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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 박진영 /SBS '룸메이트2' 방송 캡처

'룸메이트' 박진영이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고,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어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진짜 예쁘다.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었겠다"라고 말하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잭슨이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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