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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영화계 대표 꽃미남 총출동… 최고 남신은?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12-18 13:26:00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눈부신 외모를 자랑하는 남자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이 쏠렸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유준상 비롯해 정우성, 이정재, 송승헌, 여진구, 박유천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꽃미남 들이 화려한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변호인'에, 감독상은 '명량'의 김한민 감독,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변호인' 송강호와 '한공주' 천우희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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