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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시크릿, 아이돌 최강 볼륨 몸매 '눈호강'

양형종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12-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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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대축제 시크릿 /'2014 KBS 가요대축제' 방송 캡처
가요대축제 시크릿 무대가 화제다.

시크릿은 지난 26일 방송된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무대를 꾸몄다.

이날 시크릿은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볼륨감과 S라인을 강조하며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시크릿은 핫팬츠, 짧은치마로 관능적인 각선미를 뽐내며 뭇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시크릿의 '아임 인 러브'는 성숙한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레트로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속마음을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드러낸 노래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시크릿, 의상 완전 섹시해" "가요대축제 시크릿, 점점 물오르는 미모" "가요대축제 시크릿, 효성아 아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에는 넥스트, 소녀시대, 엑소, 2PM, 씨엔블루,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AOA, 시크릿, 빅스,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소유X정기고, 걸스데이, 산이&레이나,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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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대축제 시크릿 /'2014 KBS 가요대축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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