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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어묵탕·핫바 만들기 성공?… '기대 UP'

양형종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5-02-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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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의 어묵탕 만들기 성공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오늘(13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어묵 및 핫바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녹화에서 어묵과 핫바를 만들기 위해 아빠를 맡고 있는 참바다 유해진은 아들 손호준과 함께 고기잡기에 나섰다.

유해진과 손호준은 어묵을 만들기 위해 산을 오르고 바위를 지나 갯바위에 도착했지만 초보어부인 두 사람에게 갯바위 낚시는 만만치 않았다.

한편 차승원은 집에 남아 핫바에 뿌릴 케첩부터 준비했다. 이어 유해진과 손호준이 잡아온 것으로 보이는 물고기로 핫바를 튀기는 장면이 예고됐다.

특히 못만드는 음식이 없어 '차장금'으로 불리는 엄마 차승원이 고난이도 어묵탕 만들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늘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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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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