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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70 로체원정대·화보2]네팔 카트만두 도착 '바쁜 현지 표정'

김종화 김종화 기자 입력 2015-04-01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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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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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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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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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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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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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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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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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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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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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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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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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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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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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대원들이 한국에서 가져간 양념으로 50여일간의 원정 기간 동안 먹을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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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2015 한국 로체 원정대 김홍빈 대장과 대원들이 네팔 카트만두에서 등반에서 사용할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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