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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판교 추락참사 벌써 잊었나…’ 환풍구위 불안한 발걸음

임열수 임열수 기자 발행일 2015-04-23 제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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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경기도내 지하철 환풍구 안전점검은 제자리다. 22일 오후 성남시 분당선 지하철 정자역 6번 출구 엘리베이터 앞 인도 바닥에 환풍구가 설치돼 시민들이 환풍구 위를 걸어다니고 있다. /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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