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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목소리'

경인일보 입력 2015-08-04 17:01:00

▲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故 반(본명 김경민)의 빈소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우만2동 동수원병원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故 반(본명 김경민)의 빈소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우만2동 동수원병원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반은 지난 3일 지인들과 물놀이를 떠났다 익사 사고를 당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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