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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폭우에 쓰러진 '530살 느티나무 보호수'

손성배
손성배 기자 son@kyeongin.com
입력 2018-06-26 16:50

[경인포토]
26일 오후 비바람에 쓰러진 수원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모습.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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