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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장마에 쓰러진 530년 된 수원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놀란 시민들'

임열수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
입력 2018-06-26 17:59

[경인포토]처참히 쓰러진 수원 영통 느티나무 '놀란 시민들'
수원 영통의 530년 된 느티나무가 26일 오후 3시 15분께 폭우를 이겨내지 못하고 쓰러졌다. 보호수로 지정된 이 나무는 높이 23m, 둘레 5.1m에 달했다. 처참하게 쓰러진 느티나무 주변에서 시민들이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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