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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비바람에 쓰러진 530살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임열수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
입력 2018-06-26 17:53

[경인포토]비바람에 쓰러진 530살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6일 오후 비바람에 쓰러진 수원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 일대를 통제하고 있는 경찰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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