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외국인 유학생 축제인 '2018년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세계 30여 개국 유학생 500여 명이 축제 이틀째인 15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경기도립무용단의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축전은 도내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의 참여와 전 세계유학생들의 관심사를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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