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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바다그리기 대회 국회의장상]인천예술고2 오다경 "마지막 참가 대회, 후회없이 그려"

경인일보 발행일 2019-06-25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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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예술고2-4 오다경
어렸을 때부터 바다그리기 대회에 참가해왔는데,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라 후회 없이 열심히 그리고 오자는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

여러 번 대회에 참가를 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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