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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용인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갈동 거주 25세 여성

박승용 박승용 기자 입력 2020-02-27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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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26일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청 10층 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에서 코로나19 5번째 확진환자가 27일 발생했다.

5번째 확진환자는 기흥구 신갈동에 사는 25세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흥구 마북동 거주 52세 남성이 4번째 확진환자로 판정된 데 이어 추가로 발생한 것.

용인시는 경기도에 5번째 확진환자에 대해 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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