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7일 오전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철회 촉구안'을 의결했다. 황선호·오혜자·윤순옥·지민희·송진욱 국민의힘 군의원들이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철회 촉구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23.7.7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2021년 1월 20일 당시 정성호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2021.1.21 /양평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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