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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깔끔한 패션으로 단아한 미모 과시 '자체발광'

입력 2013-01-27 00:24

   
▲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연합뉴스

소녀시대 윤아가 또 다시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 멤버 수영, 티파니, 서현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화이트 셔츠에 레드 색상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낸 윤아는 단정한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단아한 결혼식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심플한 패션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민폐 하객으로 등극,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결혼식 패션 예쁘다",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 등극, 몇 번째인지", "소녀시대 윤아 민폐 하객이라니 서운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 선예의 결혼식에는 원더걸스 멤버 유빈 혜림 예은 소희, 박예린, 박지민, 조권, 임슬옹, 이창민, 정진운, 윤하, 산이, JJ프로젝트, 김지혜, 이혜원, 바다, 소녀시대 서현 수영 윤아 티파니, 백아연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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