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2AM 미쓰에이·글램과 인증샷, 상반된 분위기에 네티즌 '눈길'

조성필 인턴기자
조성필 인턴기자 기자 jsp@kyeongin.com
입력 2013-03-17 20:34

   
▲ 2AM 미쓰에이 글램 /조권 트위터

2AM이 걸그룹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친근한 분위기의 미쓰에이와 달리 글램과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권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걸그룹 사이에 2AM. Miss A와 GLAM"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각각 미쓰에이와 글램과 찍은 2AM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쓰에이와 함께 찍은 사진 속 2AM은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해 온 사이처럼 다정하고 서스럼 없어 보이는 모습이다.



반면 글램과는 서로의 앨범을 들고 다소 어색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2AM 미쓰에이 글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AM 미쓰에이 친해보인다", "2AM 미쓰에이 전에도 이런 사진 본 것 같다", "2AM 미쓰에이 때처럼 글램과도 사진 찍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