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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야구장 포착, 아들 탁수와 함께 잠실구장 출동 '준수는 어디에?'

강효선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입력 2013-06-09 20:13

   
▲ 이종혁 야구장 포착 /이종혁 트위터

이종혁 야구장 포착 사진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배우 이종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탁수와 잠실. 시원하다. 만루홈런 박용택. 이겨줘"라는 글과 함께 야구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혁 야구장 포착 사진을 보면 LG트윈스 유니폼과 모자를 챙겨입은 이종혁이 아들 이탁수 군과 관중석에서 야구응원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두사람은 인증샷을 찍으며 훈훈한 부자간의 애정을 과시했고, 이탁수 군은 아빠 이종혁 옆에서 깜찍한 귀요미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 이탁수 야구장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야구장 포착, LG팬 인증" , "이종혁 야구장 포착, 준수는 어디에?" , "이종혁 야구장 포착, 아들바보 입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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