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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은 '상속자들' 촬영 사진 공개… 귀요미 매력 돋보이는 6종 셀카

강효선
강효선 기자 khs77@kyeongin.com
입력 2013-10-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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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은 '상속자들' 첫 등장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주은이 '상속자들' 첫 등장을 예고했다.
 
17일 임주은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이하 '상속자들') 임주은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제국고등학교 학생회장 이효신(강하늘 분)의 야무진 과외 선생님으로 첫 등장하는 임주은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거나 다소곳하게 앉아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시원스럽게 자리한 눈망울과 도자기를 빚어놓은 듯 매끈하고 뽀얀 피부는 그녀의 청순 단아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달콤한 미소와 함께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임주은은 첫 촬영임에도 불구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스태프 및 동료 배우들 과 담소 나누며 분위기를 밝게 물들였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대사를 연습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주은이 첫 등장하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17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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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주은 '상속자들' 첫 등장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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