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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스푼 주세요" "바다" 일취월장

입력 2014-01-06 00:4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스푼 주세요" "바다" 일취월장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화 '소원을 말해봐'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이 급상승했다.

5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화 '소원을 말해봐'에서 추사랑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10화 '소원을 말해봐' 편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이 새해맞이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키나와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가 사랑이를 뱃 속에 품고 여행했던 추억의 장소다.



이번 새해맞이 오키나와 여행은 아빠 추성훈이 사랑이에게도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계획.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주스 주세요", "스푼 주세요", "바다" 등을 외치며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과시한 것.

그 동안  추사랑은 "주세요", "안녕", "고맙습니다" 등의 간단한 표현과 "산토끼" 동요를 부르는 정도였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아빠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스푼 주세요" "바다" 일취월장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화 '소원을 말해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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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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