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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시완, 첫 릴레이 생존 도전… 마약사범으로 몰린 까닭은?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1-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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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정글에 입성한다.

오늘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임시완이 첫 릴레이 생존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시완은 사전 인터뷰 당시 "연약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거친 부산남자 기질이 있다"고 밝히며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임시완은 예지원이 부탁한 물품 하나로 국제 마약사범으로 몰려 '정글의 법칙'에 합류하지 못할 뻔 한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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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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