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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유닛 "논의 중이나 세부사항 정해진 바 없어"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4-01-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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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연합뉴스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이 유닛 결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샤이니, 인피니트 소속사 관계자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의 유닛 활동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샤이니, 인피니트 소속사 관계자 "활동 시기나 세부사항은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남우현은 지난 해부터 유닛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스케줄 및 다양한 문제로 활동이 연기됐고, 현재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유닛이 언제 선보여질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은 지난해 8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 C&C가 인피니트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한 뒤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키와 남우현의 유닛이 성사될 경우 SM과 울림의 첫 합작품이 된다.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완전 기대된다",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어떤 콘셉트로 나올까?", "샤이니 키 인피니트 남우현, 신선한 조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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