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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모습에 준우 준서 웃음꽃 '활짝'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1-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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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부녀와 장현성 부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낯을 가리는 사랑이는 준우 준서 오빠들을 처음 만나 어색해했지만, 오빠들이 정성껏 준비해 온 간식을 보자 환하게 웃었다.

준우 준서 형제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포도와 블루베리를 준비했고, 사랑이는 폭풍 먹방으로 오빠들을 기쁘게 했다.



추사랑은 블루베리와 청포도 연속 먹기, 동시에 두 개를 먹기 신공을 선보였다. 이에 장현성은 "사랑이가 포도를 진짜 잘 먹는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와 정말 귀엽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너무 귀여워서 호흡곤란 올 것 같아"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진짜 깨물어주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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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포도 먹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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