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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임시완, 예지원 보디가드 자처… '정글 로맨티시스트' 등극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2-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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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정글의 법칙' 임시완이 배우 예지원의 보디가드를 자처했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병만족장 없이 50시간을 버텨내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녹화에서 임시완은 병만족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예지원을 챙겨주라는 말에 예지원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나섰다.

특히 임시완은 남자다운 듬직함으로 예지원을 챙기며 알콩달콩 정글 로맨스까지 선보여 '정글 로맨티시스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는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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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임시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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