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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생애 첫 찜질방 첫 나들이… 하루-준서 코믹 배틀

입력 2014-02-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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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생애 첫 찜질방 첫 나들이… 하루-준서 코믹 배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국민 귀요미'로 등극한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생애 첫 찜질방 나들이를 한다.

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화 '아빠효과의 기적'편에서는 추블리 부녀의 한국여행기가 계속된다.

이날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일본에 없는 찜질방에 방문한 추사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월드스타 비도 출연한다.



비를 들어다놨다 하는 도도한 추사랑의 매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타블로와 하루를 만나러 가게 된 장현성 삼부자(준우, 준서)의 모습도 그려진다.

하루네 집에 도착한 준서는 하루와 코믹한 배틀을 펼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찜질방 나들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찜질방 나들이 너무 귀엽겠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찜질방 나들이 본방사수",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찜질방 나들이 과연 추사랑의 반응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찜질방 나들이 양머리 하면 인형같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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