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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생애 첫 찜질방 첫 나들이… 하루-준서 코믹 배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홈페이지 |
'국민 귀요미'로 등극한 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이 생애 첫 찜질방 나들이를 한다.
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될 '슈퍼맨이 돌아왔다' 15화 '아빠효과의 기적'편에서는 추블리 부녀의 한국여행기가 계속된다.
이날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일본에 없는 찜질방에 방문한 추사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월드스타 비도 출연한다.
비를 들어다놨다 하는 도도한 추사랑의 매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타블로와 하루를 만나러 가게 된 장현성 삼부자(준우, 준서)의 모습도 그려진다.
하루네 집에 도착한 준서는 하루와 코믹한 배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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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