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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수입 공개, "돈 벌면 피규어로 다 나간다… 구입하는 크기 커져"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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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 수입 공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허지웅 수입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허지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지웅은 JTBC '마녀사냥'으로 대세로 떠오른 것에 대해 "한때다"고 잘라 말하더니 이내 "연예인병 걸릴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지웅은 "돈 벌면 술과 피규어로 다 나간다"고 밝힌 데 이어 방송출연하면서 수입이 좋아졌냐는 질문에 "과거 6인치 피규어를 구입했다면 지금은 12인치, 24인치를 구입한다"고 센스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 수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수입, 피규어가 취미라니 의외다" "허지웅 수입, 결혼 생각은 없는건가" "허지웅 수입 소식, 피규어를 잘 몰라서 짐작이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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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웅 수입 공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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