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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힐링캠프 출연, 9명 완전체 출격… 윤아·수영 열애 발언? '관심집중'

양형종 인턴기자
양형종 인턴기자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4-03-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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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힐링캠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소녀시대 힐링캠프 출연 소식이 화제다.

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매체들을 통해 "소녀시대가 오늘(5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이번 힐링캠프 녹화에 9명 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윤아와 수영이 공개열애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3월 중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힐링캠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힐링캠프, 완전체라니 너무 좋다" "소녀시대 힐링캠프, 열애설 얘기 꼭 해줬으면" "소녀시대 힐링캠프, 이번 앨범 방송활동 많이 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미스터미스터'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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