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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써니 표정 논란, 2NE1 1위에 무표정… 밝게 웃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대조 '눈길'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3-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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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써니 표정 논란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인기가요' 써니 표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와 2NE1이 1위 후보에 올랐고, 2NE1의 '컴백홈'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2NE1이 1위를 차지하자 소녀시대 서현 효연 유리 등은 환하게 웃으며 축하했다. 하지만 카메라에 써니의 무표정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써니의 표정을 지적한 것.

써니는 같은 소속사 식구들과 인사하며 밝으 분위기를 보여주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먼저 무대를 내려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인기가요' 써니 표정 논란에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써니 표정, 별게 다 논란이다" "'인기가요' 써니 표정, 그냥 잠시 무표정했는데 그게 카메라에 포착된 걸 수도 있지" "'인기가요' 써니 표정,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았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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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써니 표정 논란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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