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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귀여움 폭발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3-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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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정태 아들 야꿍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 부자는 부산에 살고 있는 김정태 집을 방문했다. 

이날 장현성은 통통한 몸매가 귀여운 김정태 아들 야꿍이 지후의 바지를 갈아 입히다가 "할머니들이 좋아할 만한 체형"이라며 귀여워했다. 

이에 김정태는 "할머니들이 좋아할 전형적인 스타일로 한 번 만들어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고정출연해주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댄스본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아기들은 볼 통통한게 제일 귀엽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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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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