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핸들잡고 무법질주… 추성훈 '진땀'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03-02 16:31

814448_393150_3019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KOEN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남다른 운전 실력을 발휘해 화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 부자와 추성훈 부녀의 일본 여행기 2탄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추성훈 부녀는 장현성 삼부자와 함께 한 테마파크의 어린이 자동차 체험장을 찾는다.

추사랑은 자동차를 발견하자마자 쉴 새 없이 핸들을 돌려대며 극도로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추사랑은 차분한 운전 실력을 선보인 준준형제와 달리 여기 저기 부딪히며 질주하는 위험천만 레이스를 감행해 추성훈을 진땀나게 했다는 후문이다.
 
814448_393151_3025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KOEN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숨겨둔 레이서 본능 발동?"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랑이 너무 귀엽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본방사수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의 레이서 본능은 오는 2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