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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트라이앵글' 백진희·김재중, 눈부신 선남선녀 커플

입력 2014-04-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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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 오연수, 백진희, 김재중, 임시완, 이윤미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수영객원기자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범수, 오연수, 백진희, 김재중, 임시완, 이윤미 등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은 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낸 멜로드라마다.

한편 '올인' '태양을 삼켜라' 이후 5년 만에 다시 재회한 최완규 작과와 유철용PD가 만남과 화제를 모은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5월 5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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