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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강렬한 눈빛+화난 등근육… '돌아온 파이터'

송지현 인턴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기자 ssongzy@kyeongin.com
입력 2014-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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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복귀전이 전파를 탔다.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격투기 선수 복귀를 위해 잠시 방송을 떠났던 추성훈의 UFC 복귀전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3년 가까이 되는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을 만들고 등장했다.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파이터지만 추성훈은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어 팬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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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특히 추성훈은 강렬한 눈빛과 화난 등근육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대박"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몸 진짜 좋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복귀전, 어떻게 저런 몸을 만들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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